Google은 E-E-A-T 중 신뢰가 가장 중요하고, 건강처럼 삶에 큰 영향을 주는 YMYL 주제는 매우 정확하고 확립된 전문가 합의와 일치해야 한다고 밝힙니다. 병원은 실제 작성자와 실제 검수자를 구분해 이름·직함·검수일을 표시하고, 공인학회·정부기관 자료 같은 확인 가능한 근거를 쓰고, 의료광고 금지 표현을 발행 전에 걸러내는 방식으로 이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핵심만 먼저 보기
- E-E-A-T는 순위 점수가 아니라 신뢰를 판단하는 관점이며, 의료 콘텐츠에서는 정확성과 전문가 합의가 핵심입니다.
- 의료진 검수 표시는 실제로 검토했을 때만 씁니다. Google은 가짜 작성자 프로필을 기만 행위로 봅니다.
- 근거 자료는 공인학회 공식의견, 정부기관 공식자료, SCI급 논문, 의과대학 교과서처럼 출처가 분명한 것을 고릅니다.
- 효과 단정, 부작용 누락, 비교, 6개월 이하 경력 같은 의료광고 항목을 발행 전 검수표에 함께 넣습니다.
Google은 의료 콘텐츠에 무엇을 요구하나요?
정확성과 신뢰입니다. Google 도움이 되는 콘텐츠 문서는 E-E-A-T 요소 가운데 "trust is most important"라고 적고, YMYL 주제에 대해 "the content must be highly accurate and consistent with established expert consensus"라고 밝힙니다. E-E-A-T 자체가 특정 순위 요소는 아니지만 건강 같은 주제에서는 강한 E-E-A-T에 더 큰 가중치를 둔다는 설명입니다.
검색 품질 평가자 가이드라인도 높은 신뢰가 필요한 사이트의 예로 medical websites를 들고 특별히 엄격하게 보라고 합니다. 같은 가이드라인은 YMYL 건강·안전 주제를 정신적, 신체적, 정서적 건강이나 안전을 해칠 수 있는 주제로 설명합니다. 병원 진료 안내와 질환 설명은 대부분 여기에 해당한다고 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Google은 평가자 데이터를 순위 알고리즘에 직접 쓰지 않는다고 덧붙입니다. AI가 인용하기 쉬운 글쓰기의 일반 원칙은 공통 GEO 인사이트의 'AI가 인용하기 쉬운 글쓰기' 글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작성자와 검수자는 어떻게 표시하나요?
작성자와 검수자를 분리해서 적고, 검수는 실제로 했을 때만 표시합니다. 아래는 표기 예시입니다.
| 표시 항목 | 표기 예시 | 원칙 |
|---|---|---|
| 작성자 | 작성: 홍길동(병원 홍보팀) | 실제로 글을 쓴 사람의 실명과 역할입니다 |
| 의료 검수자 | 의학 검수: 김○○ 원장(피부과 전문의) | 해당 글의 의학적 내용을 실제로 읽고 확인한 의료인만 적습니다 |
| 검수 범위 | 질환 설명과 주의사항 부분 검토 | 어디까지 검토했는지 밝히면 오해가 줄어듭니다 |
| 검수일 | 2026년 10월 19일 검수 | 실제 검토한 날짜만 씁니다 |
| 수정일 | 2026년 10월 19일 수정 | 내용이 바뀌었을 때만 갱신합니다 |
| 프로필 연결 | 검수자 이름에 의료진 페이지 링크 | 면허 종류와 전문과목을 확인할 수 있게 합니다 |
| 이해관계 | 검수자는 본원 소속 의료진입니다 | 외부 검수자라면 소속과 병원과의 관계를 적습니다 |
근거 자료는 무엇을 써야 하나요?
출처가 분명하고 독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씁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위원회는 공지(2025년 9월)에서 객관적 근거로 인정되는 자료와 인정되지 않는 자료를 구분했습니다. 이는 심의위원회의 심의 기준이며 법령 조문은 아니지만, 병원 콘텐츠의 출처 선택 기준으로 쓰기 좋습니다.
본문에서는 기관명, 문서명, 발행 연도를 적고 원문 링크를 겁니다. 수치는 원문 표현 그대로 옮기고, 해외 연구 결과를 인용할 때는 연구 대상과 조건이 국내 환자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함께 밝힙니다.
| 자료 유형 | 심의 기준상 성격 | 콘텐츠 활용 방법 |
|---|---|---|
| 공인학회 공식의견 | 인정 자료 | 진료 지침이나 학회 권고를 인용하고 원문 링크를 겁니다 |
| 정부기관 공식자료 | 인정 자료 | 질병관리청, 보건복지부, 심평원 자료를 출처로 밝힙니다 |
| SCI급 논문(번역문 포함) | 인정 자료 | 논문 제목, 학술지, 연도를 적고 결과를 과장하지 않습니다 |
| 의과대학 교과서 | 인정 자료 | 기본 개념 설명의 근거로 씁니다 |
| 의료기관 홈페이지 캡처, 제품 카탈로그 | 인정 불가 | 다른 병원 글이나 업체 홍보 자료를 근거로 삼지 않습니다 |
| 출처가 확인되지 않는 자료 | 인정 불가 | 출처 없는 통계는 쓰지 않습니다 |
진료 콘텐츠 페이지에 필요한 신뢰 요소는 무엇인가요?
작성자 표시와 출처 외에도 페이지 안에서 확인할 수 있는 요소가 있습니다. 아래 다섯 가지는 독자와 AI 모두가 이 정보가 실제 병원의 책임 아래 있는지 판단하는 단서가 됩니다.
- 담당 의료진 연결진료 페이지에서 실제 담당 의료진 프로필로 이동할 수 있어야 합니다. 프로필 작성법은 의료진 프로필 페이지 글에서 다룹니다.
- 적용 범위와 한계일반 정보와 개인 진단을 구분하고, 진료나 검사가 필요한 상황을 안내합니다.
- 부작용과 주의사항의료법 제56조 제2항 제7호는 심각한 부작용 등 중요한 정보를 누락하는 광고를 금지합니다. 주의사항은 본문과 같은 크기로 씁니다.
- 실제 운영과 일치소개한 의료진, 장비, 진료시간이 지금 운영 상태와 같아야 합니다.
- 광고와 정보의 구분이벤트나 가격 안내를 정보성 글 안에 섞지 않습니다.
- 즉시 진료가 필요한 상황 안내증상 설명 글에는 지체하지 말고 진료나 응급실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를 함께 적습니다.
AI로 초안을 쓴 글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도구보다 검증 과정이 중요합니다. Google은 생성형 AI 콘텐츠 안내에서 발행 전에 모든 AI 생성 콘텐츠를 사람이 사실 확인하고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히고, 가치를 더하지 않은 페이지를 대량으로 만드는 것은 스팸 정책 위반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병원에서는 초안 작성, 사실 확인, 의료진 검수, 의료광고 표현 점검을 각각 누가 맡았는지 기록해 두면 됩니다. Google은 "Fabricating creator profiles"를 기만의 한 형태로 명시하므로, AI가 쓴 글에 검토하지 않은 의사 이름을 붙이는 일은 피해야 합니다.
Google은 독자에게 도움이 된다면 자동화 도구를 어떻게 썼는지 밝히는 것도 권합니다. 병원 글에서는 초안 작성에 AI를 썼고 의학적 내용은 담당 의료진이 검토했다는 식으로, 실제 과정을 한 문장으로 적는 방법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발행 전 검수표에는 무엇을 넣나요?
E-E-A-T 점검과 의료광고 점검을 하나의 표로 합치면 발행 단계가 줄어듭니다. 근거 열의 조항은 의료법과 시행령 원문 기준입니다.
운영 방식은 단순할수록 오래 유지됩니다. 작성자가 표의 모든 질문에 먼저 답을 적고, 의료진은 의학적 내용과 부작용·주의사항 항목을 중심으로 확인한 뒤 검수일을 남기는 2단계로 나누면 됩니다. 판단이 애매한 문구는 게시를 미루고 따로 모아 심의 기준이나 법률 검토로 확인합니다.
| 점검 질문 | 근거 | 통과 기준 |
|---|---|---|
| 효과를 단정하는 문장이 있나요? | 시행령 제23조 제1항 제2호 | 반드시 효과가 있다는 식의 표현이 없습니다 |
| 부작용이나 주의사항을 빠뜨렸나요? | 의료법 제56조 제2항 제7호 | 중요한 정보가 본문에 잘 보이게 있습니다 |
| 다른 병원이나 치료법과 비교하나요? | 제56조 제2항 제4호 | 비교 표현이 없습니다 |
| 근거 없는 최상급 표현이 있나요? | 제56조 제2항 제8호, 복지부 가이드라인 | 객관적 근거 없는 배타적 표현이 없습니다 |
| 6개월 이하 경력을 적었나요? | 시행령 제23조 제1항 제2호 | 의료진 경력은 6개월을 넘는 것만 적습니다 |
| 환자 경험담을 인용했나요? | 제56조 제2항 제2호 | 치료경험담 형태의 문장이 없습니다 |
| 근거 출처가 인정 자료인가요? | 의협 심의위원회 기준 | 출처 링크와 서지 정보가 있습니다 |
| 할인·이벤트 안내가 섞였나요? | 제56조 제2항 제13호 | 정보성 글에 할인·면제 문구가 없습니다 |
| 법적 근거 없는 자격·명칭을 썼나요? | 제56조 제2항 제9호 | 국가 자격과 정식 명칭만 씁니다 |
| 검수 표시가 사실인가요? | Google 도움이 되는 콘텐츠 문서 | 실제 검수자와 실제 검수일입니다 |
검수 정보는 마크업으로도 표현해야 하나요?
화면 표시가 먼저이고 마크업은 그다음입니다. schema.org MedicalWebPage는 WebPage의 reviewedBy와 lastReviewed를 상속하므로, 화면에 적은 검수자와 검수일을 그대로 옮길 수 있습니다. 작성자는 author로 따로 둡니다. 구체적인 속성 예시는 병원 구조화 데이터 가이드에서 정리했습니다.
이 순서가 중요한 이유는 마크업이 화면의 사실을 설명하는 보조 정보이기 때문입니다. 화면에 검수자가 없는데 마크업에만 reviewedBy를 넣으면 독자가 확인할 수 없는 정보가 되고, 검수 체계가 바뀌었을 때 데이터만 남는 문제가 생깁니다.
이 글은 일반 정보이며, 개별 광고나 페이지 문구의 위법 여부는 의료광고심의위원회나 법률 전문가의 검토를 받아 판단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원장이 직접 쓰지 않은 글은 신뢰도가 낮게 평가되나요?
누가 썼는지보다 정확한지, 그리고 그 사실을 독자가 확인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홍보팀이 쓰고 의료진이 실제로 검수한 글이라면 작성자와 검수자를 나눠 정직하게 표시하면 됩니다.
검수자 이름만 붙여도 효과가 있나요?
실제 검토 없이 이름만 붙이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Google은 거짓 자격이나 만들어 낸 작성자 프로필을 기만으로 보고, 의료법은 거짓된 내용을 표시하는 광고를 금지합니다.
외부 의사에게 검수를 맡겨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소속과 전문과목, 검수 범위를 밝히고, 병원과의 관계가 독자에게 중요한 정보라면 함께 적습니다. 외부 검수자도 실제로 읽고 확인한 글에만 이름을 씁니다.
예전에 쓴 글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핵심 진료 글부터 다시 검토하고, 실제로 확인한 날에 검수일을 갱신합니다. 내용이 바뀌지 않았는데 날짜만 바꾸는 것은 신뢰 신호가 아니라 혼란의 원인이 됩니다.
심의위원회의 금지 표현 목록은 홈페이지 글에도 적용되나요?
홈페이지는 사전심의 대상 매체가 아니지만 의료법 제56조의 금지 내용은 적용됩니다. 심의위원회 목록은 법령이 아닌 심의 기준이므로 참고 자료로 쓰고, 개별 문구의 위법 여부는 의료광고심의위원회나 법률 전문가의 검토를 받아야 합니다.
참고한 공식 자료
서비스의 검색·게시자 안내는 바뀔 수 있으므로 최신 원문도 함께 확인하세요.
이 글은 병원 웹사이트와 공개 정보의 검색 노출을 설명하는 일반 자료입니다. 의료적 판단이나 특정 병원의 진료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